감성변태 사진관

감성변태 사진관 안녕하세요!!^^ 사진에 감성글을 이식하는 "감성변태 사진관"에 오신 것을 ?

[숨는 너]매일 저 산 뒤로 숨는 너를 본다.집으로 걸어가며 하루를 마무리할 때에도,하루가 힘들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하늘을 볼 때도,가족과 즐거운 외식을 하러 갈 때도,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널 때도,친구와의 술자...
13/12/2015

[숨는 너]

매일 저 산 뒤로 숨는 너를 본다.

집으로 걸어가며 하루를 마무리할 때에도,
하루가 힘들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하늘을 볼 때도,
가족과 즐거운 외식을 하러 갈 때도,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널 때도,
친구와의 술자리를 나갈 때도...

내가 볼 때면 너는 산 뒤로 숨어 버린다.
내 맘에 붉은빛 잔상을 남기곤...

매일 저 산 뒤로 숨는 너를 본다.

- 황재홍
Ulsan, Korea, 2015. 사진 황재홍

01/11/2015



31/10/2015



[적성에 관하여_Interview]작년 겨울 Dream Maker_와의 인터뷰에 이어 좋은 기회가 주어져리얼청춘소사이어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항상 부끄럽지만,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던"적...
29/10/2015

[적성에 관하여_Interview]
작년 겨울 Dream Maker_와의 인터뷰에 이어 좋은 기회가 주어져
리얼청춘소사이어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항상 부끄럽지만,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던
"적성 혹은 재능"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반드시 잘하는 것 하나는 있을 텐데..."
이 고민을 엄청나게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이 고민의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답을 찾는 여정을 걷는 중입니다.
저는 20대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전공서적에 있는 지식보다도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방식대로 그것들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였고,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 저는 다양한 경험을 선택했고,
선택에 집중하며 2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숱한 경험을 통해 "사진"을 만났습니다.
저의 사진은 형편없습니다.
아직 아마추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셔터를 누를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고,
다른 영감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날 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제가 그냥 집구석에 앉아 고민만 했으면 사진이라는 운명을
만나지 못했을 겁니다.
그냥 자기합리화만 하면서 자기비관만 했다면 사진이라는 운명을
만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무엇을 만날지는 모르지만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
조금이라도 움직였기에 사진을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성 혹은 재능...?!
뭔지 모르지만, 반드시 존재할 나의 재능과 적성을 찾는 여행을
해보시지 않을래요? Right Now!!!

[청춘은 혼란스럽다.]하나의 목표를 두고 가기도 힘든데주위의 많은 것들이 유혹하고그것들에 현혹돼버리기에...밤하늘의 달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드는데 당장 눈앞에 있는 전구가 더 눈에 들어온다.청춘은 혼란스럽다.- 황재...
27/10/2015

[청춘은 혼란스럽다.]

하나의 목표를 두고 가기도 힘든데
주위의 많은 것들이 유혹하고
그것들에 현혹돼버리기에...

밤하늘의 달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드는데
당장 눈앞에 있는 전구가 더 눈에 들어온다.

청춘은 혼란스럽다.
- 황재홍
Seoul, Korea, 2015. 사진 황재홍

[여행용 렌즈 니콘 16-85]안녕! 몸값 비싼 친구야!앞으로의 여행을 부탁해! #거금투자  #라면살이시작  #가난
20/10/2015

[여행용 렌즈 니콘 16-85]

안녕! 몸값 비싼 친구야!
앞으로의 여행을 부탁해!

#거금투자 #라면살이시작 #가난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눈으로 보는 연습 中이번 달은 꼭 렌즈를 구매하자고 마음을 먹었는데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돈이 또 없다...(분명 누군가가 내 돈을?!..ㅠㅠ 돈아 어디갔니?!) 사진에 대...
22/09/2015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

눈으로 보는 연습 中

이번 달은 꼭 렌즈를 구매하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돈이 또 없다...
(분명 누군가가 내 돈을?!..ㅠㅠ 돈아 어디갔니?!)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사실 지금도 아는 것은 없다...)
장비 욕심이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이폰 사진 작가분들의 사진, 번들렌즈로 작품을
하시는 사진 작가분들을 보고 그 욕심을 잠시 넣어두었다.
당장 급한거는 아니니 지금 내가 가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자고...

나 역시 번들렌즈(18-55mm)로 사진을 찍고있다.
가끔씩 더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인데
렌즈 사정상 표현을 못할 때도 있다.
(비겁한 변명이다.)
그런 아쉬움을 조금 개선하고자 친구에게 추천받은 렌즈를
구매하려고 맘을 먹었는데 다음 달로 미뤄졌네..
(Nikon 16-85mm 렌즈!!)

그런데 번들렌즈의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태까지 내가 찍은 모든 사진이 번들렌즈에서 온 것만
봐도... 그리고 눈으로 보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것을 그냥 보내지 않고 눈으로
담아두는 연습을 하고 있다. 다음에 같은 상황이 왔을 때
더 잘 찍어보려고... 그렇게 눈으로 담는 연습을 하다보니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좋아진 것 같다. 그리고
감성이 조금 더 풍부해진 것 같다.

다음 달에도 렌즈 구매가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 사진에 있어 렌즈보다 더 중요한 것을 지금
깨우치고, 느끼고 있으니 나는 나의 번들렌즈를 사랑한다.

Copyrightⓒ. 2015. Hwang Jae Hong. All Rights Reserved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Project No.  #1] : 서울 사람들↳Series No.  #2 : 대도시 사람들이 바라보는 작은 모바일 세계(프로젝트 사진은 모두 촬영 후 당사자의 허락을 맡았...
17/09/2015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

[Project No. #1] : 서울 사람들

↳Series No. #2 : 대도시 사람들이 바라보는 작은 모바일 세계

(프로젝트 사진은 모두 촬영 후 당사자의 허락을 맡았습니다.)

Copyrightⓒ. 2015. Hwang Jae Hong. All Rights Reserved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Project No.  #1] : 서울 사람들↳Series No.  #1 : 대도시 사람들이 바라보는 작은 모바일 세계(프로젝트 사진은 모두 촬영 후 당사자의 허락을 맡았...
17/09/2015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

[Project No. #1] : 서울 사람들

↳Series No. #1 : 대도시 사람들이 바라보는 작은 모바일 세계

(프로젝트 사진은 모두 촬영 후 당사자의 허락을 맡았습니다.)

Copyrightⓒ. 2015. Hwang Jae Hong. All Rights Reserved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Project No.41 : 한강 야경을 보며..."감성변태 사진관" 워터마크가 나왔어요!정지인양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워터마크!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 고마워!  :D한...
04/08/2015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

Project No.41 : 한강 야경을 보며...

"감성변태 사진관" 워터마크가 나왔어요!
정지인양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워터마크!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 고마워! :D

한강 야경을 보며 생각이 깊어집니다...

ⓒ Photograph by Hwang Jae Hong(David)

[좋아요 400개 돌파_읽어주세요!!]안녕하세요! "감성변태 사진관" 페이지를 운영하는 황재홍이라고 합니다. 우선, 페이지를 좋아해 주신 400명의 독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저는 전 세계...
29/07/2015

[좋아요 400개 돌파_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감성변태 사진관" 페이지를
운영하는 황재홍이라고 합니다.

우선, 페이지를 좋아해 주신 400명의 독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전 세계를 저만의 감성으로 담고 그것을
많은 분과 나누고 소통하는 사진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이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한 아마추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셔터를 눌리다 보면
저만의 색깔을 찾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제가 "잘하는 것이 뭘까?", "좋아하는 것이 뭘까?"를
20대에 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년입니다.
남과 사회에 맞추기보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집중을
하고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년입니다.
그렇게 저는 "사진"이라는 운명을 만났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교복을 입고 공부를 하던 고등학교 시절...
저는 항상 주변의 눈치에 상당히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0살 대학 낙방은 더욱더 저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이었고,
남들의 사소한 성공에도 배 아파 하였습니다.
20살, 어린 황재홍은 그렇게 혼돈의 20대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Why?)"

"무엇(What?)"을 위해 펜을 잡고 있을까?

그 "무엇"을 찾기 위해 내면과의 대화를 20대 초반에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꿈도 여러 번 바뀌고,
여러 번 실패도 맛보고, 여러 번 삽질도 하면서...

우연히 멋을 부리는 친구의 오른쪽 어깨에
있던 카메라가 멋있어 보여 돈을 모았고 나도
내 오른쪽 어깨에 카메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운명처럼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2월 추운 겨울날...
여행대학을 통해 만났던 물길 누나의 그림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물길 누나는 "아트로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이 보고
느꼈던 것을 본인이 제일 잘하는 그림으로 표현을
했고 그것을 한국으로 돌아와 많은 사람 앞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전시회를 간 날, 저는
사진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누나의 그림을 보며 대신 세계여행을 한 것 같다고
말하는 대리만족한 사람들의 얼굴, 그림을 설명해주는
물길누나의 얼굴, 더 나아가 영감까지 주는 누나의
그림들... 작은 공간이었지만 그 공간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것을 표현하고 또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며 행복해하는 누나의 얼굴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가장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경험담을 듣고, 누나의
그림을 보고, 누나의 설명을 듣는 사람들의 표정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1시간가량 전시회를 보는 내내
가슴이 엄청나게 뛰었습니다. 그리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우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고...
내가 하는 일을 많은 사람과 나누며...
내가 하는 일을 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자...

이렇게 결심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오른쪽 어깨에 걸려있는 카메라를 보았는데...
심장이 뛰었습니다... 열정을 느꼈습니다.
그러고선 이번 15년도 1학기를 다니는 내내
학교 공부가 이러한 사진에 대한 열정을 방해한다고
생각을 했고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25살...

주변 친구들을 취업 준비, 공무원 준비 혹은 취업...

하지만 저는 졸업도 좋고, 취업도 좋고, 시험공부도
좋지만,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멀리 내다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꿈을 좇기로...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던 대학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맞습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학교를 나왔고...
꿈을 향해 전진하기 위해 또 한 번 저를 시험대에
내던졌습니다. 아주 불안합니다...잘한 선택인지...
너무 내 욕심만 부려 가족들에 미안하기도 합니다.
허나 꿈을 좇아간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결정이
필요해 선택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선택한 것에
대한 집중밖에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저는 전 세계를 저만의 감성으로 담고 그것을
많은 분과 나누고 소통하는 사진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통을 넘어서 많은 분께 영감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 하는 결심을 잊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고, 도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저의 오른쪽 어깨에는 카메라가 함께
할 것입니다.

내년 6월에 전시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가 무슨 전시회를?..."

네! 맞습니다.
아마추어가 전시회를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이가
없고 또한 힘들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꼭 하고 싶습니다. 바로 방황하는 청춘들을
대상으로 말이죠!
제가 물길 누나의 그림 전시회를 보고 방황을 정리하고
사진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처럼 혼돈의 20대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제 사진을 통해 많은 소통을
하고 더 나아가 행복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 보는 사진은 저의 꿈만 아니라
많은 이의 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더 좋은 사진과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재홍 올림

PS.
[좋아요 500개] 이벤트를 공지하려고 합니다.
좋아요 500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몇 분께 저의 베스트
사진을 뽑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해요!
그리고 많은 영감을 준 물길 누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Project No.40 : 커플(Couple)가장 행복한 순간은너랑 함께하는 순간...ⓒ Photograph by Hwang Jae Hong(David)
24/07/2015

>글과 사진을 이야기하다 - 감성변태 사진관

Project No.40 : 커플(Couple)

가장 행복한 순간은
너랑 함께하는 순간...

ⓒ Photograph by Hwang Jae Hong(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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