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사진은 살아오고 걸어왔던 길의 흔적들이다.

하늘 위를 수놓은 색채들은 화사해서 올려다보고 있으면 마음도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06/08/2016

하늘 위를 수놓은 색채들은 화사해서 올려다보고 있으면 마음도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 취미, 정의, 신앙..어떻게 하면 한 명의 인간의 삶에 균형있게 담아내며 살아갈 수 있을까.
25/04/2015

일, 취미, 정의, 신앙..
어떻게 하면 한 명의 인간의 삶에 균형있게 담아내며 살아갈 수 있을까.

가을을 따라 길을 걷습니다.자유를 따라 길을 걷습니다.소월길, 그리고 해방촌.
02/11/2014

가을을 따라 길을 걷습니다.
자유를 따라 길을 걷습니다.

소월길, 그리고 해방촌.

길 위에 놓여있다는 것이 너와 나의 공통점.언젠가 누군가에게 무참히 밟힐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아파하지는 마렴.새 생명을 자라나게 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언젠가 땅으로 돌아가리니-
31/10/2014

길 위에 놓여있다는 것이 너와 나의 공통점.

언젠가 누군가에게 무참히 밟힐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아파하지는 마렴.
새 생명을 자라나게 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언젠가 땅으로 돌아가리니-

베였던 나무의 흔적.애석하게도 나무는 더 이상 생명을 이어나가지 못했지만 그 가운데에 새롭게 움트는 또 다른 생명이 있었습니다. 나무는 가지고 있던 나머지의 양분을 마지막까지 새 생명을 위해 주었습니다.
29/10/2014

베였던 나무의 흔적.

애석하게도 나무는 더 이상 생명을 이어나가지 못했지만 그 가운데에 새롭게 움트는 또 다른 생명이 있었습니다. 나무는 가지고 있던 나머지의 양분을 마지막까지 새 생명을 위해 주었습니다.

가을엔 걷는 걸음마다, 보는 것 마다 뮤직 비디오가 되지요.
27/10/2014

가을엔 걷는 걸음마다, 보는 것 마다 뮤직 비디오가 되지요.

세계 최대 규모의 슬럼가로 알려진 다라비 슬럼. 슬럼에서 많은 사진을 찍는 것은 무모한 일이고, 또 무례한 일이이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멀찍이에서만 사진을 남겼다. 한참을 돌아다니다나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은 흔...
26/09/2014

세계 최대 규모의 슬럼가로 알려진 다라비 슬럼. 슬럼에서 많은 사진을 찍는 것은 무모한 일이고, 또 무례한 일이이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멀찍이에서만 사진을 남겼다. 한참을 돌아다니다나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은 흔한 공놀이 중에 갑자기 나타난 동양 이방인에게 관심을 보내며 함께 어울리자 손짓을 했다. 긴 시간 함께 하지 않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졌다.

슬럼가의 아이들을 따라 어둡고 긴 슬럼가의 골목 깊숙한 곳에 들어갔다. 코를 찌르는 고약한 냄새, 두꺼운 슬레이트 지붕들로 끊임없이 연결된 통로들은 암흑에 가까운 상태였다. 나 홀로는 도무지 길을 찾을 수 없는 어두움. 믿을 수 있는 건 내 앞을 걸어가는 이름모를 인도 소년과 주머니에 들어있는 휴대폰의 GPS 뿐이었다. 그러나 휴대폰을 여기서 꺼내면 나는 그야말로 완벽한 이방인이 되버릴 것 같았다. 이 거리에 값비싼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 혼자였다.

아이들의 뒤를 졸졸 따라다닌 끝에 마을의 끝자락에 당도했다. 기차를 타고 다시 뭄바이의 시가지로 돌아왔다. 아주 잠깐 동안의 꿈을 꾸고 깨어난 기분이었다.

우리 모두의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안나푸르나(Mt.Annapurna) 트래킹.
23/09/2014

우리 모두의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안나푸르나(Mt.Annapurna) 트래킹.

세계일주 여행자라면 누구나 담아둔 인생의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가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주변의 트랙에 롯지나 티하우스 등 트래커를 위한 시설이 가장 먼저 갖춰진 안나푸르나는 네팔과 히말라야를 찾는 트래커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트래킹 코스이다.

오랜만에 광화문에 다시 들렀습니다.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긴팔 옷이 훨씬 자연스러운 계절로 들어섰네요. 유가족들의 탄식은 여전히 가득하건만 세월호의 진상 규명은 아득하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22/09/2014

오랜만에 광화문에 다시 들렀습니다.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긴팔 옷이 훨씬 자연스러운 계절로 들어섰네요. 유가족들의 탄식은 여전히 가득하건만 세월호의 진상 규명은 아득하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Color in Basket.
04/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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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14
넌 무엇을 보고 있니-
03/09/2014

넌 무엇을 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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