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2026
AI로 25초 릴스를 제작했더니 🎬
이번에는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AI와 함께 25초 릴스를 제작해봤습니다. 기획부터 목소리 생성, 파이널컷 편집, 인스타그램 업로드 준비까지 진행했어요.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 HeyGen — 제 목소리로 만드는 AI 내레이션
채널 운영자의 동의를 받은 실제 목소리를 바탕으로 AI 음성을 만들었습니다. 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높임말로 구성하고, 중간에는 목소리를 낮춰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구간도 넣었어요.
이번 작업에서 확인된 사용량은 4크레딧입니다. 월 $29에 600크레딧이 제공되는 요금제를 기준으로 나누면 약 262원에 해당하는 사용분이에요.
262원이 따로 청구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구독한 요금 안에서 사용한 크레딧을 금액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 vidIQ — 초기 목소리 복제와 생성
HeyGen으로 전환하기 전에는 vidIQ로 음성을 제작했습니다.
작업 기록상 목소리 복제 1크레딧, 음성 생성 14크레딧으로 총 15크레딧을 사용했어요. 이후 잔여 크레딧이 부족해 HeyGen으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확인된 무료 요금제 기준으로,
이 사용분에 대한 별도 결제액은 없습니다.
🧠 Codex의 Astra — 기획부터 편집 작업까지
Astra는 영상 구성과 대본 작성, 자막 배치, 편집 파일 구성,
파이널컷 오류 해결, 반복 수정과 업로드 준비를 도왔습니다.
제가 확인한 Pro 요금제 기준으로는 이번 작업의 사용량이
제공량의 약 10% 미만이었어요.
이 비율은 제 사용 환경에서 확인한 값이며,
모든 Pro 사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수치는 아닙니다.
✂️ Final Cut Pro — 실제로 수정할 수 있는 편집 결과물
사진과 영상을 연결하고, 영상 구간은 1.25배속으로 구성했습니다.
자막과 효과 이미지의 여백을 조정하고,
AI 내레이션에 맞춰 자막 타이밍과 효과음을 배치했어요.
완성본만 받는 방식이 아니라, 파이널컷에서 직접 수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남겼습니다. 라이브러리와 작업 자료는 외장 SSD에 저장했죠.
📲 쓸 만한 영상 제작과 자동 업로드까지는 성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용할 만한 25초 영상을 만들고
인스타그램 계정의 릴스 작성 화면에 영상 파일을 자동으로 첨부하고 캡션과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단계까지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