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2026
달, #고프로 로 담다.
1️⃣ 2026년 4월 6일, 개기일식 동안 태양을 등지고 있는 달의 모습입니다. 오리온 우주선의 태양광 패널 날개에 장착된 고프로로 촬영되었습니다. 좌측에는 오리온이 보입니다. 달의 좌측 가장자리에는 지구가 반사한 햇빛이 비쳐, 조금 더 밝게 빛납니다. 우측 아래에 보이는 밝은 점은 토성, 그보다 더 오른쪽 가장자리의 밝은 점은 화성입니다.
2️⃣ 아르테미스 II 가 우주를 비행하던 6일째. 오리온 우주선에 장착된 고프로가 달과 지구를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태양빛을 받은 오리온 우주선 우측이 밝게 빛나고, 그 뒤로는 점점 차오르는 초승달이 보입니다. 그리고 달에 비해 훨씬 작게 보이는 지구가 달의 지평선 아래로 막 넘어가고 있습니다.
3️⃣ 2026년 4월 6일, 약 1시간에 걸친 개기일식이 끝나며 달의 좌측 가장자리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태양이 달 뒤로 완전히 가려졌던 동안, 오리온 우주선의 비행사들은 밤에 잠긴 달을 목격했습니다. 평소 보기 어려운 현상을 관측할 절호의 기회였으며 그리고 실제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은 표면에 운석이 초속 수천 마일 속도로 충돌하며 발생하는 ‘충돌 섬광’ 6건을 목격했다는 보고를 했습니다.
4️⃣ 태양빛을 받은 오리온 우주선과 상현달이 떠있네요. 달 우측 아래에는 지름 약 600마일의 거대한 충돌 분지 ‘오리엔탈레 분지’가 보입니다. 이 분지는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달의 앞면과 뒷면에 걸쳐 있습니다. 오리엔탈레 분지의 왼쪽은 고대 용암이 남아 있는 달의 뒷면으로,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영역입니다. 오른쪽이 우리가 매일 바라보는 앞면으로, 넓게 퍼진 어두운 고대 용암 지형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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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나사 NASA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