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Moon

Mr.Moon Mr.Moon's creation space:)

1+1 = 人 , 함께 하는 두 사람.
마주 기댄 우리 삶은 人?

♥youtube에 "인간문아재"를 검색하시면 광안리의 떠오르는 마스코트 알파카 '푸딩'과 친구네 천사같은 베들링턴테리어 "엘재"의 이야기를 함께 걸어보실 수 있어요~ .+사설 : 저는 자전거 세계일주를 꿈꾸고 있어요...
14/04/2019

♥youtube에 "인간문아재"를 검색하시면 광안리의 떠오르는 마스코트 알파카 '푸딩'과 친구네 천사같은 베들링턴테리어 "엘재"의 이야기를 함께 걸어보실 수 있어요~ .
+사설 : 저는 자전거 세계일주를 꿈꾸고 있어요. 단순하게 자전거 여행짐을 꾸리고 출발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하지만 장기간 떠나달릴 생각에 좀 더 디테일을 다지며 지내고 있어요. 언제 떠날지는 크게 부담없이 만 20대일때로 정했구요.
사진과 영상에 대한 기술적인 학습, 여행의 기획이 중요하단 사실에 주변 일상을 소소히 담아내면서 youtube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
♥혹시 강아지나 고양이를 반려생활로 함께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출연요청이나 연락 대환영입니다:) 함께 광안리에 건강한 추억 산책 합시다~~
--------------------------------------------------------
♥ If you search for "Mr.Moon" on yourtube, you can share the story of the rising mascot of Gwangalli, "pudding," and "Eljae," angel-like Alpaca and Bedlington terrier. + editorial: I'm dreaming of going around the world on a bicycle. To simply pack up your bike and leave It doesn't take long. But I'm doing more detail thinking of going away for a long time. I've decided when I'm going to leave for my 20s.
I'm making a video of you by taking pictures, learning about video, and making a little bit of the everyday life around me that it's important to plan a trip.
♥If you have a dog or cat with you for a life of your own, please join us for a healthful tour of Gwangalli:)

저의 본격적인 유투브채널 " 인간문아재"를 개설하였어요. 아직까지는 7년간의 자전거 세계일주를 준비하고 있어요. 때때로 장기간의 캠핑여행을 자전거로 다니고 있죠. 그 밖에도 다같이 알고있으면 좋을 일상과 유익한 생활...
16/03/2019

저의 본격적인 유투브채널 " 인간문아재"를 개설하였어요. 아직까지는 7년간의 자전거 세계일주를 준비하고 있어요. 때때로 장기간의 캠핑여행을 자전거로 다니고 있죠. 그 밖에도 다같이 알고있으면 좋을 일상과 유익한 생활지식, 그동안의 전국일주(인터뷰 프로젝트, 동해안, 전국일주,4대강, 금강 등)를/을 나눔할 거 같아요~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들어가셔서 구독부탁드려요:) 제 여행과 삶을 함께 달려볼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I've launched my full-scale YouTube channel, "Human Moonja." I'm still preparing to travel around the world for seven years. Sometimes I ride my bike on a long camping trip. In addition, all in this basic knowledge and beneficial daily fine if you know, sharing a (The interview project, the East Sea, river, a trip around the country, the Geumgang River, and so on.) around the country of the will.Interested and I think you please :) my journey and enjoy life together on the link below into your subscription to people is always welcome.~

2014년 51일간의 자전거 전국일주 中 Project 88 [88만원세대, 88팔팔함을 묻다] 자전거 전국일주 39일차, 경주에서 폭우로 인해 자전거를 멈추고, 오늘은 텐트가 아닌 숙소에서 하룻밤을 더 묵게 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협회에 연락.....

20대의 1년을 넘게 보낸 이곳은온전히 사적인 시간과 공간을 공적인 것으로 드러냄과 동시에,하루하루 질서와 무질서를 호흡하고 반복한다. 바다와 하늘과 구름...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노랗고 붉은 섬광에 눈을 감는다....
06/07/2017

20대의 1년을 넘게 보낸 이곳은
온전히 사적인 시간과 공간을
공적인 것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하루하루 질서와 무질서를 호흡하고 반복한다.

바다와 하늘과 구름...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노랗고 붉은 섬광에 눈을 감는다.

잠잠히 일어나 마주하는 햇살들
따사롭게 살결을 감싸안아
바다 위 오묘한 잔물결이 나불거린다.

그러다 뜨뜻해진 얼굴을 거두어 자리를 움직인다.
살짝 열어 본 창문 사이로는 느닷없는 까막소리로
"꼬끼오"보단 더 적날히 도심지 아침생활을 까악인다.

오늘도 어김없이 잠자리를 빌어
서로의 시공간을 나누는
고맙고 감사한 님들이 온다.
여행길 쉬어가는 나그네의 쉼터.
제각기 형상과 차림으로 소리와 경전이 되뇌인다.
랍비와 붓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겪은 바
우리는 여전히 여행에서 길을 묻고 답한다.

님님님의 행진과 놈놈놈의 퍼레이드 사이
이름 차이라는 생각에 그저 지그시 웃는다.
시원한 샤워로 하루를 부추기며 시작하는 글:)

2015.Oct~ 2017.July

잠잠히 호흡하는 우리 청춘의 책상 앞 웅그림은보다 긴 여행을 위한 짐 꾸리기이자 도약이다.역사 위로 겹겹히 쌓여온 성인의 지식 앞에 우리는 점점 순고히 묵념하곤 새우등 나락이 되어간다.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
20/06/2017

잠잠히 호흡하는 우리 청춘의 책상 앞 웅그림은
보다 긴 여행을 위한 짐 꾸리기이자 도약이다.

역사 위로 겹겹히 쌓여온 성인의 지식 앞에
우리는 점점 순고히 묵념하곤 새우등 나락이 되어간다.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부디 지혜와 겸손이 아닌
보다 성급한 취업과 숫자의 자본 앞에 절망하여 숙이진 말기를.

생존을 위해 입 속 들이부어, 결국 항문으로 배출하는 음식들.
머릿 속 가득 써넣곤, 노년에 이르러 작렬히 분신해 갈 지식들.

지구 위 만연히 퍼진 자본주의의 하인이 아닌 주인이 되기까지.
삶의 지혜와 성숙은 학사모 감투 껍데기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지금 무얼 위해 우리는 음식과 지식을 먹고 있는가?
부여받은 생명을 뿌리로 무엇과 관계하여 함께하길 즐기는가?

음식을 고를 땐 생존의 동행을 걱정하고
지식을 고를 땐 꿈과의 동행을 애정해야지.

삶은 이토록 끝 없이 동행자와 배낭을 결정하게 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다음 목적지와 생존에 대한 염려의 연속이다.

끝으로 시험을 앞두고 글이 이토록 잘 써지는 까닭은
참으로 역사와 학점 앞에 부끄러운 일이다.
- 늦깎이 복학생의 쉬는시간-

근간 연안에 나가 푸른 사막의 지평선을 볼 때면,귓가 일렁이는 파도는 아지랭이 신기루로 밀려와 마음의 가뭄을 가라앉히기도 해요.때론 하늘로 올라간 빗물 모래알갱이들이우수수 세상을 꾸짓거나 고함지르기도 하지만,끝내 무...
05/04/2017

근간 연안에 나가 푸른 사막의 지평선을 볼 때면,
귓가 일렁이는 파도는 아지랭이 신기루로 밀려와
마음의 가뭄을 가라앉히기도 해요.

때론 하늘로 올라간 빗물 모래알갱이들이
우수수 세상을 꾸짓거나 고함지르기도 하지만,
끝내 무지개로 미소짓는 내일을 생각하며 잠에 들지요.

우린 참 신비한 곳에 살고 있어요.
하늘과 바다, 비와 구름이 노니는 곳
이 곳을 지구라고도 쓰고, 누구는 삶이라고도 한데요.

내일도 바다와 하늘, 둘 사이에 끼어
우산이나 비비며 똘래똘래 다니겠죠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날
오늘은 비 내리는 날

생일, 생을 함께 하는 지구 마을의 우리 식구들을 떠올려 봅니다." 식구(食口) :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
17/01/2017

생일, 생을 함께 하는 지구 마을의 우리 식구들을 떠올려 봅니다.
" 식구(食口) :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

푸른 바다와 숲길을 다니다 도시 속 고향으로 돌아왔다.새로이 마주하는 주변 환경이 잠시 한 때 낯설다가도 이내 언제 그랬냐는 듯 익숙함으로 바뀐다. 그렇게 다시 낮익은 거리와 하루 속으로 멍하니 들어왔다.까만 아스팔...
20/09/2016

푸른 바다와 숲길을 다니다 도시 속 고향으로 돌아왔다.
새로이 마주하는 주변 환경이 잠시 한 때 낯설다가도
이내 언제 그랬냐는 듯 익숙함으로 바뀐다.
그렇게 다시 낮익은 거리와 하루 속으로 멍하니 들어왔다.
까만 아스팔트로 꽉 찬 도로, 흑빛 숨결로 에워 싸는 매연의 도시,
앞서가기 바쁜, 등 돌린 자동차들. 서로를 구분 짓는 날카로운 경적소리에 미소를 모르는 기계들과 머리 위로 직각 쭉 뻗은 돌벽 밑을 함께 엉겨 걷는다.
그러다가도 문득 제 맘에 쏙 드는 시공을 마주하노라면,
순간 나름의 순수하고 맑은 감정의 꽃봉우리를 틔운다.
흙천에서 연꽃 트듯이, 저마다의 리듬 속 맑음과 미소는 어디든 있다.

Warm on the Cold night20160918 Sun Busan, Korea
18/09/2016

Warm on the Cold night

20160918 Sun
Busan, Korea

빗속이든 맘속이든 갈 곳 잃은 날이면,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본다. 그러다 세상 저마다 목적지로 흘러가는 모양새에 잠잠히 잠겨본다. 간밤에 천지를 내리꽂은 빗바늘과 허공을 찢은 번갯불에도 변한 건 없다. 그저 이 우주...
04/07/2016

빗속이든 맘속이든 갈 곳 잃은 날이면,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본다. 그러다 세상 저마다 목적지로 흘러가는 모양새에 잠잠히 잠겨본다. 간밤에 천지를 내리꽂은 빗바늘과 허공을 찢은 번갯불에도 변한 건 없다. 그저 이 우주를 이름 짓고 불러대는 우리들의 시, 노래, 신음만이 가득할 뿐이다.

귓바퀴 간지럽히는 파도소리에 둘러 앉아 모래 위로 웅크린다.물끄러미 지나간 어제와 오늘들,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점잖게 조우한다. 어느새 불쑥 자라나 굳어가는 몸뚱이가 보인다.저만치 한움쿰 웅크러든 스스로가 초라하다가...
27/05/2016

귓바퀴 간지럽히는 파도소리에 둘러 앉아 모래 위로 웅크린다.
물끄러미 지나간 어제와 오늘들,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
점잖게 조우한다. 어느새 불쑥 자라나 굳어가는 몸뚱이가 보인다.
저만치 한움쿰 웅크러든 스스로가 초라하다가도,
이만치 살아온 자신에게 대견하다며 어깨 위로 토닥인다.

‘바다가 널리 평안하다’는 광안(廣安).
변함없이 울어대는 파도에게 저마다 나름의 고충을 말해보지만
끊임없이 다가오다가도, 다시금 멀어지는 녀석은 우리 삶을 말한다.

여행을 다녀와 그 시절을 되돌아 볼 때면,주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함께 했느냐로 일축한다.단연 그 곳의 특색 음식과 자연도 오래도록 잔상을 심어주지만,여기서 '누구'라는 그 사람과의 기억과 회상은 그 어떤 유적...
10/04/2016

여행을 다녀와 그 시절을 되돌아 볼 때면,
주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함께 했느냐로 일축한다.

단연 그 곳의 특색 음식과 자연도 오래도록 잔상을 심어주지만,
여기서 '누구'라는 그 사람과의 기억과 회상은
그 어떤 유적이나 음식 보다 향수가 촘촘히 스며든다.

오늘은 '누구'와 함께 햇살을 나누고 보듬었는가?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생각하는 법.
출발은 늘 그렇듯 '사람'이다

Address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Busan
613-805

Website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Mr.Moon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