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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순간 있잖아잘 지내?라고 물었을때,응, 잘 지내라는게 듣기 싫을때.그렇지만어김없이 대답은 돌아오지응, 잘 지내.왜냐면 상대방도 똑같거든.힘들어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거든.그래야 진게 아니거든.그렇게...
04/06/2015

왜 그런 순간 있잖아

잘 지내?
라고 물었을때,
응, 잘 지내
라는게 듣기 싫을때.

그렇지만
어김없이 대답은 돌아오지
응, 잘 지내.

왜냐면 상대방도 똑같거든.
힘들어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거든.
그래야 진게 아니거든.

그렇게
서로 이기고 이기다.
없어져버리곤 하지.

안녕하세요. 사진을 '담'다 운영자입니다. 열심히 해야지 해놓고 만들어놓은 페이지인데 여자저차 핑계에 귀차니즘까지 더해져서 놓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쪼끔씩쪼끔씩 늘어나는 페이지 좋아요 수에 다시 관리하기...
03/06/2015

안녕하세요. 사진을 '담'다 운영자입니다. 열심히 해야지 해놓고 만들어놓은 페이지인데 여자저차 핑계에 귀차니즘까지 더해져서 놓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쪼끔씩쪼끔씩 늘어나는 페이지 좋아요 수에 다시 관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어요ㅎㅎ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은 결코 아니지만 지켜봐주세요:) 아차, 저는 지금 인도에 있습니다. 나마스떼!

너희가 떠난 자리슬픔이란 물결은 흐르건만너희가 잠든 자리그리움이란 향기는 남아있건만
16/04/2015

너희가 떠난 자리
슬픔이란 물결은 흐르건만

너희가 잠든 자리
그리움이란 향기는 남아있건만

인도의 겐지스강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스위스의 어느 목장에서 들려오는 소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배낭 여행자의 성지 카오산 로드에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과 이야기하고 싶다.  아니, 솔직하게는이 쳇...
19/11/2014

인도의 겐지스강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스위스의 어느 목장에서 들려오는 소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배낭 여행자의 성지 카오산 로드에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과 이야기하고 싶다.


아니, 솔직하게는
이 쳇바퀴 같은 삶에서 한 걸음 물러나고 싶다.
꿈다운 꿈을 꾸고 싶다.

공부, 일, 삶...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기나긴 여행길에 오르고 싶다.

기나긴 여행.
장기여행.

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걸까?
즐겁기 때문일까 아니면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일까.

바람처럼 떠나고 싶다.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떠나고 싶다.

나를 채우기 위한
혹은 말끔히 비우기 위한
그런 여행을 떠나고 싶다.

생각이 많은 밤.
떠나고 싶은 이 밤.

요즘 하늘이 참 예쁘더라구_가을하늘이 이래서천고마비인가봐.
10/10/2014

요즘 하늘이 참 예쁘더라구_
가을하늘이 이래서
천고마비인가봐.

가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면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거꾸로_
09/10/2014

가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거꾸로_

있잖아...나 너 좋아해.IYQ
22/09/2014

있잖아...
나 너 좋아해.

IYQ

딱 그런 느낌이었어.
21/09/2014

딱 그런 느낌이었어.

꿈이 있다는 것이참부럽다.photoby FamousAmoswrittenby FamousAmos
19/09/2014

꿈이 있다는 것이

부럽다.

photoby FamousAmos
writtenby FamousAmos

아름다운 순간을 보면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그저 그 순간 속에 머물고 싶지 中머무세요. 그 순간에.기록하지마세요.느끼세요. 몸으로 직접.photoby FamousAmos
18/09/2014

아름다운 순간을 보면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저 그 순간 속에 머물고 싶지


머무세요. 그 순간에.
기록하지마세요.
느끼세요. 몸으로 직접.

photoby FamousAmos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때여자마음을 알 수 있었다면지금쯤 손에 잡힐 사랑하나얻을 수 있었을까지금 이 책, 들고있는 아이야너는 나만큼 아프지는 말거라photoby  Break the Framewrittenby 유지웅페이스...
04/09/2014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때
여자마음을 알 수 있었다면
지금쯤 손에 잡힐 사랑하나
얻을 수 있었을까

지금 이 책, 들고있는 아이야
너는 나만큼 아프지는 말거라

photoby Break the Frame
writtenby 유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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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얽혔다.이 생각이 언젠가는 내 목을 조일 줄 알면서도나는 이 생각을 풀어내지 못한다.풀어내지 못하는 생각은항상 너무도 위험하다.생각이 얽혔다.photo by Break the Framewrittenby 유지웅...
03/09/2014

생각이 얽혔다.

이 생각이 언젠가는 내 목을 조일 줄 알면서도
나는 이 생각을 풀어내지 못한다.

풀어내지 못하는 생각은
항상 너무도 위험하다.

생각이 얽혔다.

photo by Break the Frame
writtenby 유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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