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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스 장착한 눈꼽스. 눈이 이렇게 예뻤다니..2.익숙한 모습의 냥충미있는 눈꼽스⠀📍Everyday cafe, Dahab
13/07/2022

1.포스 장착한 눈꼽스. 눈이 이렇게 예뻤다니..
2.익숙한 모습의 냥충미있는 눈꼽스


📍Everyday cafe, Dahab

HBD🥰⠀ #1124
24/11/2020

HBD🥰

#1124

10월의 마지막날,사랑이들과 짧은 여행🤍⠀
11/11/2020

10월의 마지막날,
사랑이들과 짧은 여행🤍

01/11/2020

𝙷𝚊𝚙𝚙𝚢 🤎

31/10/2020
31/10/2020

💙🤍🤎

일상 속 힐링시간 💛⠀매일 일로만 가다가쉬러가니 색다른 느낌!⠀
31/10/2020

일상 속 힐링시간 💛

매일 일로만 가다가
쉬러가니 색다른 느낌!

나의 대학교 3학년? 즈음의 꿈은 한국어 교사였다.좋아하는 게 참 많았던 나는 어떤 자연스러운 기회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엄청나게 적성에 맞는다고 느꼈다.⠀가르치는 것을 떠나서 ‘한국어’를 제대로 ...
24/10/2020

나의 대학교 3학년? 즈음의 꿈은 한국어 교사였다.
좋아하는 게 참 많았던 나는 어떤 자연스러운 기회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엄청나게 적성에 맞는다고 느꼈다.

가르치는 것을 떠나서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누군가는 ‘한국 사람이 한국말 가르치기 쉽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말을 할 줄 아는 것과 그것을 문법적으로 접근하고, 교육한다는 데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파고들수록 어렵고 헷갈리지만, 어려운 것을 공부하고 알아갈수록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희열감 같은 것도 느꼈다.

어느 정도 진로에 대해 알아본 후 그 길로 바로 국어국문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했고 본 전공에 더불어 이미 하고 있던 경영학과까지 3개 학과의 수업을 소화했다.
의미없이 남들하니까 했던 경영학과 수업보다, 밤 10시에 강의가 끝나더라도 내 의지로 시작한 국문과 수업이 더 재밌었다. 항상 앞자리에 앉아서 대답도 엄청 열심히 했다.
가끔 강의 중 교수님의 질문에 정적이 흐를때 손들고 정답을 맞추면 그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 후에 시험과 면접을 거쳐 교원자격증도 따고, 그 와중에 2년 정도 주말마다 이주노동자센터에서 한국어교육 봉사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신기하게도 그렇게 좋아하던 걸 뒤로 하고
제주도에서 6년째 사진을 찍고 있다.
참 재밌는 건 이 일도 엄청나게 적성에 잘 맞는다는 것.
사실 지금 사진 일 말고도 조그맣게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그것도 너무 재밌다..

지금은 잠시 접어뒀지만 언젠가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본가 책장에 있는 먼지쌓인 교원자격증과 국어국문학과 졸업장을 쓸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마음 속 어딘가에 있다. 물론 다 잊어버려서 공부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지만....🙉

어제 밤에 갑자기 한국어교원 카페에 들어갔다가
옛날 일이 생각나서 풀어본 TMI.

아름다운 일몰 사진을 보고 쓸 데 없이(?) 롤렉스 마크가 떠올랐다...🙉👑
22/10/2020

아름다운 일몰 사진을 보고 쓸 데 없이(?) 롤렉스 마크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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